본문 바로가기
  • 어둠 속에 빛이 되는 교회
  • 성령의 열매가 풍성한 교회

전체 글759

하나님은 이렇게 계획을 이루십니다 사도행전 25:1~12절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 갑니다.하루하루 소소한 변화는 있지만 반복되는 일상입니다.때로는 한 자리에 뚜렷한 변화 없이 한 곳에 여러 해 머물기도 합니다.간혹 크고 작은 일로 마음을 조리거나 바빠지기도 하지만 다시 반복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감금된 바울의 상황이기도 합니다.바울은 충분히 활동할 수 없었습니다.재판은 진행되지 않습니다.죄는 없다고 하는데, 풀어주지 않습니다.가끔 돈을 바라는 벨릭스 총독이 자신을 관저로 부르기도 하고, 제자들이 찾아오는 소소한 반복된 일상입니다.열정적인 바울에게는 참으로 참고 견디기 어려운 시간일 수 있습니다.복음을 전하고 싶은 열정으로 불타고 있는데, 찾아오는 사람만 만나야 하는 답답하고 반복된 일상만 계속됩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답답한 일상에.. 2026. 9. 8.
나는 당당하게 삽니다 사도행전 24:1~16절말씀은 자주 우리의 현실에서 위로를 주시고, 때론 격려로, 때론 책망으로, 때론 깨달음을 줍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법은 신비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생각과 뜻과 방법과 다를 때가 많습니다.지난주 하나님의 일하심의 큰 틀을 하나 배웠습니다.주신 말씀을 붙들고 상황을 지켜보기만 하면 될 때가 있습니다.하나님은 불신자를 통해서도 일하십니다.이런 하나님을 만나시면 살고 계시죠? 사도행전을 함께 나누면서 계속된 고민이기도 합니다.역사의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말씀의 상황을 이해하고, 의도를 파악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우리는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간단한 고민은 아닙니다.그 고민과 묵상의 내용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오늘 .. 2026. 9. 1.
불신자를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 사도행전 23:12~23절사도행전의 하나님과 지금 우리 행전의 하나님은 동일하십니다.바울과 함께 일하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십니다.우리가 바울처럼 열정으로 살지 못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사도행전을 보면서 하나님은 베드로, 빌립, 바울과 어떻게 일하시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그래야 지금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은 우리의 생각과 같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은 신비할 따름입니다.우리의 눈에는 우연처럼 보이는 사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실 때가 많습니다.우리는 사도행전을 통해 그분의 일하심을 배우게 됩니다.안타까운 것은 제가 본 만큼밖에 알려드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간절히 기도하고, 성경을 반복해서 읽고, 자료를 살펴.. 2026. 8. 23.
두 개의 질문에 답을 듣습니다 사도행전 22:7~10절바울은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예루살렘에 도착한 바울은 여러 가지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율법을 어긴 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결례도 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이 미리 말씀 하신 대로 예루살렘에 소동이 일어났습니다.바울은 선동하는 유대인들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로마 천부장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돌에 맞아 죽었을 겁니다.천부장이 바울을 체포해서 죽을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체포된 바울이 법정에서 간증했습니다.오늘의 본문은 바울이 법정에서 한 간증 중에 가장 중요한 대목입니다.바울은 두 개의 질문에 답을 들었습니다.그리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최소한 한 개의 질문에 답을 들었습니다.그리고 살아가는 경로를.. 2026. 8. 16.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삽시다 사도행전 21:1~14절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의 길을, 신앙의 길을 걸어갑니다.그 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성경에 쓰여 있듯이, 우리도 그 길에서 신앙의 만남이 계속 이어집니다.바울이 걸어간 그 길은 예수님이 걸었던 길을 따라갈 뿐입니다.하나님은 우리도 예수님이 걸었던 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좋은 만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21장부터는 20:24절의 결단했던 길을 걷는 바울의 여정입니다.바울은 이전과 다른 그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수난과 환난이 기다리는 신앙의 길입니다.바울은 지금까지 위험하면 피하고, 숨었고, 지역을 떠났습니다.바울은 21장부터 마지막 28장까지 죄수의 신분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길을 걸어갑니다.예수님은 그 길을 걷기로 작정한 바울에게 “갈 수 있겠니”라고 계속해서 묻습니다. .. 2026. 8. 11.
겸손, 눈물, 인내가 능력입니다 사도행전 20:17~35절성실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했을 때 본문으로 오후예배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처음으로 하는 주일예배오후설교이어서 많이 긴장해서 무슨 내용으로 설교했는지 생각나지 않습니다.한 가지 생각나는 일은 있었습니다.설교를 마치고 교역자실에 앉아 있는데, 대학 동기가 부목사로 같이 사역했습니다.그 동기가 저에게 난 사명을 잊은 것 같은데, 사명이 있다니 좋다는 말을 건넸습니다. 그 동기의 말이 지금도 여러 생각을 하게 합니다.당시 동기는 목사가 된 지 15년 차 정도가 되었을 텐데, 점점 사명과 멀어진 이유를 몰랐습니다.저는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대단한 부흥을 이루지 못했지만 아직까지 주님의 마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같다고 생각합니다.오늘 본문은 바울의 목회학입니다.목사님들이 특히.. 2026. 7. 29.
교회에는 4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20:7~16절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사람들을 나누었기 때문입니다. 동양인과 서양인으로, 부자와 가난한 자로, 강남과 강북으로, 서울과 지방으로 수도 없는 기준으로 사람을 나눕니다.그런데 세상의 기준에 많이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를 진정으로 나누는 다른 기준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이 기준에 의해 구분된다고 봅니다.고린도전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을 육의 사람으로 먼저 나눕니다.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신앙의 성숙에 따라 육신의 사람, 신령한 사람으로 구분합니다.오늘 본문은 교회 안에 있는 4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4종류의 사람 중에 나는 어디에 머물고 있을까?점검하고 더 나은 나가 되기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랍.. 2026. 7. 21.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낼 편지 사도행전 20:1~6절말씀이 내 삶에 흥왕해야 합니다.말씀은 흥왕한 에베소교회는 말씀을 가르치고 배움에 꾸준했고, 진짜 신앙이었고, 손해를 감수한 결단이 있습니다.우리도 말씀이 내 삶에 흥왕하기 위해 1~2정도 적용하면 좋겠습니다.지난주 시작하지 않았다면 이번 주부터라도 하나하나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놀라운 변화, 인생의 소요가 일어날 겁니다. 바울은 에베소에 3년 가까이 있었습니다.바울은 3년 동안 두란노에서 말씀만 가르쳤을까요?아닙니다.이 시간에 문제가 탈도 많은 고린도교회로 인해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바울은 고린도교회를 바르게 세우기 위해 편지를 인편으로 보냈습니다.본인도 짬 내서 고린도교회를 방문하기도 했습니다.한 교회가 세워지기 위해서는 말씀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관심과 눈물이 필요합니다. 바울.. 2026. 7. 13.
말씀이 내 삶에 흥왕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9:8~20절누구나 말에 영향을 받고 삽니다.말이라고 해서 다 말은 아닙니다.위로되는 말이 있고, 상처가 되는 말이 있습니다.상처의 말은 오랫동안 마음과 머리에 머뭅니다. 상담가의 말을 듣고 직접 실천하여 어려움을 극복한 사람도 있습니다.사람의 말도 이렇게 영향력이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더 할말이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서 삽니다.하나님의 말씀이 제대로 꽂히면 딴사람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생명이고, 빛입니다.사도 요한의 신학이기도 합니다. 말씀이신 주님은 나를 살리고 이웃을 살리는 생명력이 있습니다.빛이신 주님은 우리를 어둠에 머물지 않게 하고, 밝은 빛 가운데서 살도록 합니다.우리가 빛나는 이유는 주님이 빛을 우리에 비쳐서.. 2026. 7. 8.
성령을 받았느냐? 사도행전 19:1~7절사도행전은 지금 우리의 사도행전입니다.사도행전 속에서 사람을 만나고, 잠시 헤어지고, 살아가면서 전도하고, 가르치는 일을 우리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사도행전에서 겪는 일은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우리도 각자의 신앙행전을 쓰면서 겪는 일입니다.그분들이 겪었던 일을 내가 겪는 일로 적용하면 풍성한 은혜를 누릴 겁니다. 바울이 3차 선교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에베소교회가 세워집니다.오늘은 에베소교회가 세워지면서 있었던 일을 통해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1절에 위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왔습니다. 위 지방은 바울과 바나바가 함께 개척한 1차 선교지입니다.바울은 2차 선교에도 이 지역을 다니면서 지도자를 세우고 교회를 든든하게 했습니다.그리고 유럽.. 2026. 6. 29.
신앙과 연수는 정비례 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8:24~28절예수님을 믿은 지 몇 년이 되셨어요.10년, 20년, 모태신앙 등등 다양합니다. 신앙은 연수와 비례합니다.비례하는데, 정비례를 하느냐, 반비례를 하느냐로 갈라집니다.정비례가 정상인데요, 신앙은 생명이 있어, 시간이 흐를수록 굳건하게 자랍니다.그러나 나이를 먹을수록 육체의 유연성은 약해지고, 마음은 굳어집니다.신앙의 정비례는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겁니다.그래서 신앙의 정비례가 만만치 않습니다. 반면 신앙과 연수가 반비례는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신앙생활을 오래 했는데, 독단적으로 되거나, 자기만이 잘 믿는다고 생각하거나, 말과 삶이 동떨어지거나 다양한 종교인의 형태를 띱니다.은혜를 잃어버린 지 오래된 교회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저도 이런 모습이 있을까 봐, 늘 노.. 2026. 6. 18.
위축될 때 준비된 하나님의 선물 사도행전 18:1~17절혼자 지내는 것은 장점보다 단점이 많습니다.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을수록 단점은 늘어요.바울의 선교팀은 총 4명입니다.바울은 베뢰아에서 팀원과 헤어진 이후 줄곧 혼자 보내게 되었습니다.아덴에서 상당 기간 혼자 보내게 되었습니다.혼자서 아덴에서 복음을 전했지만, 몇 사람만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바울이 아덴에서 언제, 어떻게 고린도로 내려왔는지 설명이 없습니다.1절에 아덴을 떠나로 되어 있을 뿐입니다.그러나 떠나라는 단어가 수동태로 기록된 것을 볼 때, 바울 스스로 아덴을 떠난 것이 아닙니다.바울이 외부의 환경과 조건에 밀려 아덴을 떠나게 되었습니다.아덴에서 동료들을 기다리지 못하고 피치 못하게 고린도에 이르게 된 분위기입니다.혼자 고린도에 도착한 바울은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하는 일.. 2026.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