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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권의 노래 시편 107:1~22절5권 전체의 서문과 같습니다.시편은 모세 5경의 구조와 비슷하게 분류합니다. 107편도 1~9, 10~16, 17~22, 23~32, 33~43로 5단락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 찬양하고 예배하도록 의도를 담았습니다.새롭게 시작할 신앙공동체에서 어떻게 예배할 것인가를 노래한 시입니다.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리는 찬송시입니다.107편 1절은 시편 106편 1절과 같습니다.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언약공동체 안에서 풀어낸 것입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후렴구를 중심으로 해서 앞과 뒤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6절(근심), 13절(환난), 19절(고통), 28(고통)절이 후렴구입니다. 후렴구 앞에는 근심과 환난과 고통의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첫 번째 단락의 1~9절에서 후렴구는 6절입니다.. 2026. 10. 13.
사도행전의 마지막 단어 거침없이 사도행전 28:16~31절사도행전은 성령에 이끌려 살아가는 제자들의 이야기입니다.이번 기회로 우리도 성령에 이끌려 살아가는 성도의 이야기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알기만 하면 뭐합니까?삶으로 살아내야 그것이 내 것이 됩니다. 사도행전 28장은 결론에 부분인데 밋밋합니다.저 같은 사람이 설교원고를 쓸 때도 결론에는 가능하면 강조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누가복음부터 시작하여 사도행전에 이르는 방대한 이야기에 비해 결론이 너무 밋밋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사도행전 마지막 장은 바울의 가택연금 일상을 담았습니다.누가는 왜 이렇게 밋밋한 결론으로 마쳤을까요?누가는 사도행전을 쓰면서 성령의 인도함을 구하는 기도를 했을 것이고, 어떻게 결론을 내릴 것인가를 놓고 많이 기도했을 겁니다.오늘 28장에서.. 2026. 10. 13.
쿨하게 살아가는 신앙인 사도행전 28:1~15절2017년에 사도행전을 40여 주간 동안 나눈 적이 있습니다.이번에는 50번 이상 사도행전을 함께 나누게 되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말씀을 준비하면서 같은 성경인데, 이전과 다르게 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반복해서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다음주로 사도행전을 마치려고 합니다.2013년에 예수님의 행전을 함께 나누었는데, 하나님이 주실 은혜를 사모하면서 다시 한번 나누려고 합니다.예수님의 뒤꿈치를 보고 따라가는 여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도행전은 위기와 고난도 많고 그에 못지않게 이적도 많습니다. 위기를 만난 사람들의 행동과 신앙인의 행동은 매우 달랐습니다. 사도행전뿐만 아니라 성경은 세상 속에서 다르게 사는 법을 알려줍니다.성도가 생각과 행동이 다르기에 .. 2026. 10. 8.
누구의 말을 더 신뢰하나요? 사도행전 27;1~12절바울은 변호의 기회를 활용하여 복음을 전했습니다. 분노한 유대인들에게, 베릭스와 베스도 총독에게, 아그랍바 왕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바울은 그들에게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처지인데, 죄수의 신분으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이참에 바울은 가이샤에게 상소하여 황제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고 싶은 바울의 열정입니다. 바울은 가능하면 빨리 사도행전 1:8절의 말씀을 성취하고 싶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바울은 제국의 심장인 로마를 땅끝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로마를 향한 항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인생을 항해로 비유하.. 2026. 9. 23.
가시채 뒷발질 인생 사도행전 26:24~32절매주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듣는 시간이어서 좋습니다.하나님이 이렇게 계획을 이루시는 것이 바울만 경험하는 것이 아닙니다.여러분들도 그런 하나님을 만나시면서 여기까지 온 줄 믿습니다.앞으로 만날 하나님은 상상을 초월하실 것입니다. 한 개인이 살면서 겪었던 일 중에 기억되는 장면들이 있습니다.적게는 3~4개, 많게는 7~8개로 인생의 전환이 되었던 기억을 말합니다.바울이 겪은 인생의 장면도 우리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바울이 회심한 간증은 사도행전에 두 번 나옵니다.중심 내용은 같지만 약간의 첨삭이 있습니다.실제로 경험한 사건은 사도행전 9장에 나옵니다.첫 번째 간증은 사도행전 22장인데요, 천부장 앞에서 합니다.간증을 들은 대상은 분노로 가득한 유대인들입니다.두 번째 간증은 사도.. 2026. 9. 15.
하나님은 이렇게 계획을 이루십니다 사도행전 25:1~12절우리는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 갑니다.하루하루 소소한 변화는 있지만 반복되는 일상입니다.때로는 한 자리에 뚜렷한 변화 없이 한 곳에 여러 해 머물기도 합니다.간혹 크고 작은 일로 마음을 조리거나 바빠지기도 하지만 다시 반복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감금된 바울의 상황이기도 합니다.바울은 충분히 활동할 수 없었습니다.재판은 진행되지 않습니다.죄는 없다고 하는데, 풀어주지 않습니다.가끔 돈을 바라는 벨릭스 총독이 자신을 관저로 부르기도 하고, 제자들이 찾아오는 소소한 반복된 일상입니다.열정적인 바울에게는 참으로 참고 견디기 어려운 시간일 수 있습니다.복음을 전하고 싶은 열정으로 불타고 있는데, 찾아오는 사람만 만나야 하는 답답하고 반복된 일상만 계속됩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답답한 일상에.. 2026. 9. 8.
나는 당당하게 삽니다 사도행전 24:1~16절말씀은 자주 우리의 현실에서 위로를 주시고, 때론 격려로, 때론 책망으로, 때론 깨달음을 줍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법은 신비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우리의 생각과 뜻과 방법과 다를 때가 많습니다.지난주 하나님의 일하심의 큰 틀을 하나 배웠습니다.주신 말씀을 붙들고 상황을 지켜보기만 하면 될 때가 있습니다.하나님은 불신자를 통해서도 일하십니다.이런 하나님을 만나시면 살고 계시죠? 사도행전을 함께 나누면서 계속된 고민이기도 합니다.역사의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말씀의 상황을 이해하고, 의도를 파악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우리는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간단한 고민은 아닙니다.그 고민과 묵상의 내용을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오늘 .. 2026. 9. 1.
불신자를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 사도행전 23:12~23절사도행전의 하나님과 지금 우리 행전의 하나님은 동일하십니다.바울과 함께 일하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일하십니다.우리가 바울처럼 열정으로 살지 못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사도행전을 보면서 하나님은 베드로, 빌립, 바울과 어떻게 일하시는 가를 알아야 합니다.그래야 지금 우리와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은 우리의 생각과 같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하나님의 일하시는 방식은 신비할 따름입니다.우리의 눈에는 우연처럼 보이는 사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실 때가 많습니다.우리는 사도행전을 통해 그분의 일하심을 배우게 됩니다.안타까운 것은 제가 본 만큼밖에 알려드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간절히 기도하고, 성경을 반복해서 읽고, 자료를 살펴.. 2026. 8. 23.
두 개의 질문에 답을 듣습니다 사도행전 22:7~10절바울은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예루살렘에 도착한 바울은 여러 가지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율법을 어긴 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결례도 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이 미리 말씀 하신 대로 예루살렘에 소동이 일어났습니다.바울은 선동하는 유대인들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습니다.로마 천부장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돌에 맞아 죽었을 겁니다.천부장이 바울을 체포해서 죽을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체포된 바울이 법정에서 간증했습니다.오늘의 본문은 바울이 법정에서 한 간증 중에 가장 중요한 대목입니다.바울은 두 개의 질문에 답을 들었습니다.그리고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최소한 한 개의 질문에 답을 들었습니다.그리고 살아가는 경로를.. 2026. 8. 16.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삽시다 사도행전 21:1~14절우리는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의 길을, 신앙의 길을 걸어갑니다.그 길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성경에 쓰여 있듯이, 우리도 그 길에서 신앙의 만남이 계속 이어집니다.바울이 걸어간 그 길은 예수님이 걸었던 길을 따라갈 뿐입니다.하나님은 우리도 예수님이 걸었던 길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좋은 만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21장부터는 20:24절의 결단했던 길을 걷는 바울의 여정입니다.바울은 이전과 다른 그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수난과 환난이 기다리는 신앙의 길입니다.바울은 지금까지 위험하면 피하고, 숨었고, 지역을 떠났습니다.바울은 21장부터 마지막 28장까지 죄수의 신분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길을 걸어갑니다.예수님은 그 길을 걷기로 작정한 바울에게 “갈 수 있겠니”라고 계속해서 묻습니다. .. 2026. 8. 11.
겸손, 눈물, 인내가 능력입니다 사도행전 20:17~35절성실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했을 때 본문으로 오후예배설교를 하게 되었습니다.처음으로 하는 주일예배오후설교이어서 많이 긴장해서 무슨 내용으로 설교했는지 생각나지 않습니다.한 가지 생각나는 일은 있었습니다.설교를 마치고 교역자실에 앉아 있는데, 대학 동기가 부목사로 같이 사역했습니다.그 동기가 저에게 난 사명을 잊은 것 같은데, 사명이 있다니 좋다는 말을 건넸습니다. 그 동기의 말이 지금도 여러 생각을 하게 합니다.당시 동기는 목사가 된 지 15년 차 정도가 되었을 텐데, 점점 사명과 멀어진 이유를 몰랐습니다.저는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대단한 부흥을 이루지 못했지만 아직까지 주님의 마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같다고 생각합니다.오늘 본문은 바울의 목회학입니다.목사님들이 특히.. 2026. 7. 29.
교회에는 4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20:7~16절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사람들을 나누었기 때문입니다. 동양인과 서양인으로, 부자와 가난한 자로, 강남과 강북으로, 서울과 지방으로 수도 없는 기준으로 사람을 나눕니다.그런데 세상의 기준에 많이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를 진정으로 나누는 다른 기준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우리는 이 기준에 의해 구분된다고 봅니다.고린도전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을 육의 사람으로 먼저 나눕니다.하나님을 믿는 사람도 신앙의 성숙에 따라 육신의 사람, 신령한 사람으로 구분합니다.오늘 본문은 교회 안에 있는 4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4종류의 사람 중에 나는 어디에 머물고 있을까?점검하고 더 나은 나가 되기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랍.. 2026. 7.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