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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빛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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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가 풍성한 교회
비전과 기도의 사람
느헤미야 1:1~4절 민수기를 시작으로 신앙의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시작은 민수기입니다. 민수기는 광야교회입니다. 광야교회는 하나님과 함께 동행의 삶을 배우는 훈련장소입니다. 광야를 통과한 이스라엘백성은 가나안에 정착했습니다. 그러나 정착한 이스라엘백성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내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위해 왕을 보내고, 선지자를 보내고, 예언자를 보냈지만 그들은 실패하게 됩니다. 이들의 실패한 이유는 행함이 있는 믿음, 살아 있는 소망,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부재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실패하지 않기 위해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일서와 3서를 통해 믿음, 소망, 사랑을 배웠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을 배운 이후에 왜 느헤미야냐고 물을 수도 있습니다. 가정과 직장에서 좋은 모습으..
2022.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