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행전 17~38절
계속해서 스데반 집사님의 설교를 계속 듣습니다.
하나님 전문가로 자처한 대제사장과 공회 앞에서 이분이 진짜 하나님이라고 설교하시는 스데반 집사님을 상상해 봅니다.
스데반 집사님의 설교를 성경으로 듣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일을 보라고 합니다.
다시 듣는 스데반 집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본문은 출애굽기입니다.
출애굽기는 10가지 재앙으로 시작해서, 홍해 사건, 불기둥과 구름 기둥, 만나 사건, 시내산 사건 등 굵직한 기적이 즐비합니다.
그런데 이런 엄청난 기적을 설교하지 않았습니다.
스데반 집사님은 모세 한 사람에게 집중했습니다.
스데반 집사님이 보기에 모세와 율법에 정통한다는 사람이 핵심을 놓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모세와 율법을 바르게 알았다면 예수님을 오해하지 않았을 거라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경을 오해하는 부분은 없는가요.
바르게 알고 믿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스데반 집사님의 설교를 통해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기 위해서는 첫 번째 하나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4개의 때가 등장합니다.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먼저 17절의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때입니다.
하나님이 약속했기 때문에 번성하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15:16절에 약속한 때입니다.
가나안 땅에 살고 있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가득할 때입니다.
가까우매의 때입니다.
아직 남아 있습니다.
갈길 한참 남아 있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수가 많아지길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기다림이 어려운 이유는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이 등장합니다.
알 수 없는 고통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인내로 기다리는 때를 알아야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게 됩니다.
두 번째 때는 20절입니다.
그때에 모세 났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시간, 뜻에 따라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잘 이해가 되지 않은 때입니다.
환경이 좋은 때가 아닙니다.
이상한 때입니다.
아론 형은 잘 태어나서 성장했습니다.
모세가 태어난 그때는 바로가 남자 아이들이 태어나면 죽이라고 하는 때입니다.
최악의 상황에 태어났습니다.
만약 모세가 이때가 아니라 아론 형의 때에 태어났다면 평범한 노예의 아들로 자랐을 겁니다.
사내아이를 죽이라는 무서운 법이 없었다면 공주의 아들이 되지 않았을 겁니다.
그때에 보내신 하나님은 모세를 공주에게 눈에 띄게 하여 궁궐에서 교육받게 했습니다.
노예의 아들로 자라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기간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어두울 때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400년 침묵 기간을 마치고 예수를 보내셨습니다.
누가복음 3:1~2절입니다.
“디베료 황제가 통치한 지 열다섯 해 곧 본디오 빌라도가 유대의 총독으로, 헤롯이 갈릴리의 분봉 왕으로, 그 동생 빌립이 이두래와 드라고닛 지방의 분봉 왕으로, 루사니아가 아빌레네의 분봉 왕으로, 2 나스와 가야바가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빈 들에서 사가랴의 아들 요한에게 임한지라”
디베로 로마의 황제, 이스라엘 총독 빌라도, 헤롯이 분봉왕, 가야가와 안나스 대제사장일 때입니다.
로마가 세상을 지배하고, 종교와 권력이 야합하고 있을 때입니다.
말씀이 빈들에 임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심을 주목해야 합니다.
세상은 어두울 때,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됩니다.
성도 여러분!
어둠의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까?
하나님이 사람을 준비해 놓은 때입니다.
그때에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이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보내주신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둠이 가득할 때 빛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사명의 사람으로 세울 때입니다.
세 번째 때는 23절입니다.
사십이 된 때입니다.
일할 마음이 생각 날 때입니다.
돌볼 생각이 난 때입니다.
일하면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할 때입니다.
모세는 40년 동안 궁궐학교에서 지식을 채웠고, 권력의 생리를 알았고, 군림의 법을 배웠습니다.
좋은 생각을 갖고 즉각 옮겼더니 살인이 일어났습니다.
25절을 생각이 많습니다.
자기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봤습니다.
자기의 위대한 계획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불평합니다.
모세는 좋은 생각을 했고, 화해시키려는 역할까지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거절당했고 도망갔습니다.
좋은 생각과 행동이 좋은 열매로 바로 열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세가 40세 쓰지 않았습니다.
자신감으로 충만 할 때 쓰지 않았습니다.
우리도 자신감으로 충만할 때, 하나님이 쓰지 않는다고 불평할 수 있습니다.
그때는 자기의 때이지 하나님의 때가 아닙니다.
네 번째 때는 30절입니다.
사십 년이 차매입니다.
두 번째 40년은 인생에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시간입니다.
모세는 첫 번째 40년의 배운 것으로 지도자가 되려고 했습니다.
자기 생각으로 신력을 갖췄다고 준비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는 학교를 하나 더 다녀야 한다고 하면서 29절의 괴로운 시간을 보내도록 했습니다. .
아들 둘을 낳은 것이 전부인 시간입니다.
업적이 없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한 상황에서 40년을 보낸 때입니다.
하나님이 광야에서 모세를 빚으시려고 계획했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앞으로 광야에서 살아야 하기에 하나님이 미리 교육한 시간입니다.
광야는 준비의 시간, 하나님께 맡기는 시간입니다.
나중에 보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준비의 시간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인생에 없었으면 좋을 듯한 시간도 필요합니다.
그렇게 때가 차는 겁니다.
하나님의 때를 모르면 하나님의 일하심에 오해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느 때입니까?
나는 어느 때를 지나고 있는가?
때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을 잊으면 안됩니다.
살다보면 궁궐에서 보낼 때, 광야에서 보낼 때, 어려울 때, 잘 풀릴 때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때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느 때든 하나님이 보살피고 계시고, 지켜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람을 쓰시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모세가 이 모세로 빚으십니다.
35절과 37절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거절하던 그 모세가 있습니다.
큰 꿈을 갖고 행동했지만 인정받지 못한 그 모세가 있습니다.
처가 집에 얹어서는 그 모세가 있습니다.
처량하기 그지없는 그 모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떨기나무 가운데서 모세를 만나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속량하라는 사명을 주었습니다.
37절의 이 모세입니다.
같은 사람이지만 딴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모세가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 모세가 이 모세가 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이 사람이 되었어요.
하나님의 손길로 새로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나?
떨기나무 사건입니다.
33절입니다.
특별한 장소가 아닙니다.
장인의 양을 치는 곳입니다.
모세가 생활하던 일상의 자리입니다.
그곳이 거룩한 곳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신 곳은 예루살렘이 아니다.
그곳에는 신을 벗어야 합니다.
네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 다 포기하라, 너의 권리를 포기하라.
노예는 맨발로 살았습니다.
내 앞에서 노예와 같은 존재로 서라.
하나님의 종전 앞에서 노예로 서야 합니다.
그 모세가 이 모세가 되는 과정입니다.
이 모세가 광야교회의 첫 번째 담임 목사가 되었습니다.
예루살렘과 다른 교회입니다.
이 모세는 말씀을 전달했습니다.
예배하는 백성으로 살게 했습니다.
그러나 모세와 백성 사이에 불편할 때가 많았습니다.
은혜의 시간이지만 악행이 동시에 드러남으로 이 모세를 거절하곤 했습니다.
그 선지자인 예수가 교회를 이루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것이 보이지 않니?
모세는 예표입니다.
모세를 안다면 예수가 행하신 일을 모를 수 없습니다.
스데반 집사님의 설교는 지금도 우리에게 적용됩니다.
스데반집사님의 설교처럼 하나님은 지금도 그 모세를 이 모세로 바꾸시는 일을 하십니다.
저나 여러분을 그 모세에서 이 모세로 바꾸시듯 바꾸시고 계십니다.
우리를 쓰시길 원하십니다.
예수님이 행하신 구원의 일에 동참시키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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