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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성실교회

남양주성실교회를 소개합니다

by ysong 2020. 7. 17.

안녕하세요!

늘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인생은 하나님께 나와서 하나님께 돌아가는 여정입니다.

그 여정의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을 따르는 것과 사랑하는 것입니다.

인생은 사랑이라는 도구로 직면한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회는 하나님이 한 인간을 주님의 종으로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도의 신앙은 세상의 가치를 버리고 하나님의 가치로 살아가도록 교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위치와 처지에서 하나님의 손길로 빚어지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남양주성실교회 가족 여러분!

성경에서 반복적으로 가르치는 하나님 나라는 결코 개인적인 안락과 안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의로움과 기쁨과 평강이 있는 곳입니다. 그것은 확장된 하나님 나라 가족인 교회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는 동안 자연스럽게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그 분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교회는 은혜가 넘치고 생명이 가득해야 합니다. 

 

영적으로 어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 이들이 욕망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느 때보다 개인적인 경건생활이 필요합니다.

다시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소망하는 것은  남양주성실 가족들의 개인영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저도 주님의 뜻을 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 성도님들이 하나님과 소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청학골에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송영락 목사 올림

 

 

송영락목사는 총신대 기독교교육학과와 총신대신대원을 졸업하고 백석대신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잠시 인생을 경험하면서 기독교계통 언론사 기자로 10여년을 재직하기도 했습니다.

어느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끝까지 기다려주신 우리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내 장성은, 아들 현석, 딸 나경이와 한 가족을 이루며, 성실교회에서 전도사, 강도사, 목사훈련을 받고 2012년 11월 17일 남양주성실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습니다. 

신앙상담은 010-5354-5619//031-847-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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